꽃샘추위로 주말 함양도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젔습니다
그래도 우리식구들과 지난주 약속한대로 해피하우스 주변에 꽃심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점심식사후 문자씨 재영씨 미애씨와 함께 읍내 장으로 가서 먼저 주문한 아네모네 꽃 50송이를 찾아왔습니다
형형색색으로 활짝 핀 꽃들이 봄기운을 더해줍니다
그래도 우리식구들과 지난주 약속한대로 해피하우스 주변에 꽃심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점심식사후 문자씨 재영씨 미애씨와 함께 읍내 장으로 가서 먼저 주문한 아네모네 꽃 50송이를 찾아왔습니다
형형색색으로 활짝 핀 꽃들이 봄기운을 더해줍니다
먼저 희령샘과 함께 꽃심을 자리를 정리하고 정호씨께서 퇴비를 넣어주고 나머지 식구들이 퇴비와 흙을 섞어 자리를 마련해습니다
모두들 진지하고 즐겁게 꽃심기를 합니다
마무리는 문자씨가 꽃에 물을 주며 잘 자라라며 꽃 하나하나에 힘을 내는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꽃을 보니 벌써 봄이 느껴집니다
꽃을 보니 벌써 봄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