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이용자 자치회를 갖고 12월에는 이용자 자치회 총회를 통해 한해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올해에는 자치회장님이 바뀌고 장소도 바뀌어서 새로운 분위기로 자치회 총회를 진행 하였습니다.
올 한해는 코로나로 다들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용자들도 코로나로 인해 외출 및 외박이 자유롭지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뛰뛰빵빵등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만족했다는 결과로 2020년 이용자 자치회 총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