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잘 절여진 김치를 가지고 김장을 담궈 보았습니다~
배추 차렷~!!!
양념을 조금씩 조물조물~
꼼꼼하게 배추 사이사이를 소로 채워넣고
잘 버무리면~
서로 한입씩 주는 것이 인지상정~
김치는 쭉 찢어서 먹는게 제맛~
뺏을 세라~
서로 한입씩~
올해도 김치를 무사히 담궜습니다 ^^
11월 30일 잘 절여진 김치를 가지고 김장을 담궈 보았습니다~
배추 차렷~!!!
양념을 조금씩 조물조물~
꼼꼼하게 배추 사이사이를 소로 채워넣고
잘 버무리면~
서로 한입씩 주는 것이 인지상정~
김치는 쭉 찢어서 먹는게 제맛~
뺏을 세라~
서로 한입씩~
올해도 김치를 무사히 담궜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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