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김장담그기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우리 식구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기로 하였습니다~
절인 배추라는 걸 설명해 주시네요 ^^
비닐을 옷 위에 깔고~
절인 배추를~ 셋팅~!!!
몇 포기인지는 확인이 안되지만~ 꽤 많은 양이군요~
노란 배추가 배춧속으로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네요~
팔에 조금씩 묻기도 하지만~
한 결 한 결 정성스레 양념을 발라 주네요 ^^
배추는 이렇게 두 손으로 팍팍 무쳐야 제맛이지~!!
사진을 향해 V를 보여주는 센스~!
"어디 한번 먹어 볼 텨~?"
양념을 너무 아끼셨는데요? ^^
김장계의 숨은 보석으로 임명!
너, 나 할 것 없이 무쳐 무쳐~
그 짧은 순간에도 역시나 V네요 ^^
앗!!!!!!!!!!!!
스스로 무친 배추김치
너무나 맛있겠죠?? ^^
음~ 바로 이거야
양념이 어디로?????
배추가 얼굴만하네요~ 아유~ 크다
"배추는 말이야~"
"함께 나눠 먹는 맛"
"아낌없이 주는 맛"
"먹은 만큼 베푸세요~ ^^"
김장배추는 나누어 먹어야죠? ^^
배추를 슥슥~ 무치면서 냠냠~
구경하다가도 한입~
너도 나도 한입
우리가 지어 절인 배추! 맛이 최고네요 ^^
모두 김장도 해 보고 맛도 보고 1석 2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