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트로트경연대회 예선이 진행되었습니다
임혜빈, 형현미, 서창민, 박재영 이용자가 예선에 참가해서
열창을 했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원장님, 국장님, 이주연, 김성희선생님이 호응도, 박자, 음정 등을 점수로 체점하셨습니다
첫번째로 임혜빈이용자가 "자기야"를 율동과 함께 불렀습니다
두번째는 형현미 이용자가 "남행열차"를 불렀네요 ^^*
세번째로 서창민이용자가 "남자답게" 발라드노래를 열창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재영이용자가 "있다 없다니까" 노래를 불렀습니다
최종적으로 합계를 낸 결과
1등은 임혜빈이용자로
한마음 대축제를 위해 열심히 연습을 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