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오후에는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 ^^
벌서기? 아니죠~
체조 중이랍니다 ^.^
따스한 날~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 아직 많지는 않지만
푸릇푸릇한 새싹들이 올라오네요
뛰뛰 빵빵~ ^^
복장은 아직 겨울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네요 ⊙.⊙
무대위로 올라가서
신명나는 춤한판!!!
저~기 멀리 보이는 우리 연꽃의 집~ 아주 예쁘네요
공놀이도 빵빵~ 하며 산책을 마무리 하였네요 ^^
다음 번에는 복장이 더욱 얇아 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