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년 3월 26일
장소 : 함양 연꽃의 집 프로그램실
오늘 연꽃의 집에서는 모든 식구들이 자치회장을 뽑는 투표를 해봤어요
기표소도 두군데 마련했구요.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하기위해서 모였네요.
먼저 이** 님의 선거 유세 장면입니다.
그리고 최** 선거 후보의 유세 장면~ 불끈 주먹을 쥔 모습이 참 인상깊네요
그리고 우**님과, 박** 님의 유세가 이어졌네요~
이번 선거는 총 네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였구요 각자 멋진 멘트를 준비해서 유권자들에게 표심을 호소했습니다.
올해도 작년에 이어 박** 님이 회장을 맡게되었네요. 8표를 받은 최** 님은 아쉽게도 내년을 기약하면서
회장직을 맡게된 박** 님의 당선 소감 연설 장면이네요~
우리 식구들도 민주주의를 간접체험하고 내 자신의 의견을 통해서 우리 연꽃의 자치회 회장을 투표를 통해 뽑을 수 있었다는 점이 참 멋있었구요.
이런것들이 오늘날의 우리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정신의 밑바탕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이상으로 연꽃의 집에 민주주의의 꽃이 피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