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우리 연꽃의 집을 잊지 않으시고 이쁜 마음으로 찾아와주셔서 환하게 웃고 가주시는 우리 흥사단이 방문해주셨어요.
2018년 환하게 밝혀줄 이쁜 스텐드 만들기를 해봤습니다.
우리 박** 식구 초록색 스텐드를 만들어봤네요
박** 식구는 노란색으로 색칠 중이네요.
우리 낭만적인 남자 임** 식구는 하트를 이쁘게 그려놨네요
우리 김** 식구는 표정만 봐서는 이태리 장인 저리가라죠? 한땀 한땀 장인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우리 정** 식구 스스로 만든 작품이 상당히 만족스러운 표정이시네요
우리 우** 식구도 열심히 스텐드 만들기에 동참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우리 천** 식구 보라색을 좋아하나봐요
저도 보라색을 좋아하는데~
우리 형** 식구 스텐드에 자신의 꿈을 그려넣는 중이네요
우리 강** 식구는 자신처럼 귀엽게 생긴 스텐드를 그려놨네요
우리 도** 식구는 피카소의 영향을 받았나봐요
우리 연꽃의 집 상남자 최** 식구는 오늘따라 유난히 활기차보였어요
우리 서** 식구 앞날을 환하게 비쳐줄 스텐드 열심히 만들었네요
자 여기까지 ~ 흥사단과 함께 우리 식구들 자신만의 멋진 작품을 만들어봤습니다.
모르시겠지만 이 스텐드 진짜 불도 들어오구요 현재 식구들 방에서 사용중입니다.
봉사단과 함께 만든 작품들 우리 식구들 절대 함부로 하지 않아요.
소중하게 자신의 보관함에 보관을 하는 식구들이 많아요.
'누군가에게는 하찮은 돌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구슬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