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9일 이용자 및 종사자 인권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모든 장애인 시설이 그러하듯 저희 연꽃의 집도 항상 첫 번째로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권'인데요. 저희 연꽃의 집 직원들은 식구들의 삶의 질을 향상과 행복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면서도 항상 우리 식구들의 인권을 침해하지 않는지 항상 신경쓰고 있습니다. 이번 이용자 및 종사자 인권교육에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보다 더 전문적으로 인권에 대해 이해하고 우리가 놓치고 있던 부분은 없는지, 어떻게 하면 더욱 더 우리 식구들의 인권을 존중할 수 있을지에 대해 배워 보았습니다.

 

저희 연꽃의 집 선생님들 모두 진지하게 교육에 임하였습니다.

 

우리 식구들에게도 당연히 존중받아야 하고 지켜져야하는 '인권'에 대해 교육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가 존중받고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우리는 또 한번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