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고구마캐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
우리 원 뒤에 있는 텃밭에 있는 고구마를 캐러 갔습니다~
순과 검은 비닐을 잘 제거 한 후에~
각자 자리를 잡고 슉슉~
땅을 살살 파다 보니 고구마가 떡!!!
생각보다 알도 실하네요 ^^
영차 영차~!! 나와라!
순도 똑 똑 따고~ ^^
자줏빛 밤고구마네요 ^^
먹기에도 딱 좋은 크기 ◎.◎
고구마는 땅 속에 있으니 살살 파내야 상처를 입지 않아요
좋았어!! 비법을 전수 받았으니
상처 안났어요! 확실해요~~
순도 많이 따셨네요~
김치~ 아... 아니~ 고구마~!!
왕고구마~ 삶아서 먹고 싶네요 ^^
내께 더 큰데......
싱싱하네요 ^^ 푸릇푸릇~
슬슬 다른 곳을 파 볼까요?
우와~ 맛있겠어요~!!!
으쌰라 으쌰~! 이젠 고구마 캐기는 식은 죽 먹기!
따가운 햇볕을 막기 위한 필수 아이템~
고구마는 내가 다 캐낸다~
어디 맛좀 볼까나? 이 조심하세요~
우와~ 남자다~ 팔뚝이 울끈 불끈~
우리 손으로 수확한 고구마
간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