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일 마지막 티티카카 활동으로 모과와 레몬청을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선생님들께서는 3층 강당에서 책상, 의자, 주방 가구, 그리고 재료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모과와 레몬은 손질해놨습니다.
티티카카 강사님께서는 식구들에게 모과와 레몬을 칼질하는 방법과 안전 주의사항을 알려주셨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먼저 모과를 미리 절반으로 자르고 안에 있는 씨를 제거해주셨습니다. 그 후에는 선생님들께서 칼을 사용하는 방법을 안전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이렇게 안전하게 모과를 처리하고 칼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면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임혜빈씨는 모과를 칼질하는데 조금은 깔끔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조심스럽게 자르고 있었습니다.
서창민씨는 칼질하는 도중에 깔끔하게 자르는 모습을 보니 잘하고 있었어요.
박재영씨와 형현미씨는 선생님과 함께 작업하셨습니다.
문자씨는 박미선 선생님께서 안전하게 칼질을 지도해주셨습니다~
전점용 팀장님과 다른 선생님들께서 도움으로 와주셔서 모과와 레몬을 칼질하는 작업을 신속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과와 레몬을 칼질하는 작업을 다했습니다~
과일과 설탕을 1대1 비율로 섞어서 병에 담았습니다.
과일의 신선한 맛과 설탕의 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맛있는 청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제 병에 담은 청을 잘 냉장 보관하면 오래도록 신선하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함께 모여서 티티카카의 모과와 레몬청을 만드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