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에서 세계 차 엑스포 축제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꽃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어봅니다^^
차 축제라 여러곳에서 다양하고 맛있는 차들을 시음 해볼 수 있었답니다^^
차 축제를 즐기던 도중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어쩔줄 몰라하던 저희에게 튀르키예 전통 찻집 사장님께서 차를 한잔 하고 가시라며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차를 마시고나니 소나기가 그쳤고 사장님의 호의로 튀르키예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기념사진도 찍어봤습니다^^
호의 베풀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이후 다른 나라 전통 찻집 경험도 해보고
마지막은 인생네컷 기념사진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축제장을 나와 차 밭도 구경하고 왔습니다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