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2022년 11월 25일 제 7회 자기표현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오늘은 왕가영, 양효민 선생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심사를 도와주실 원.국장님과 생활재활 팀장님입니다.
무섭씨도 함께 하고싶어하는거 같네요^^
첫번째 발표자는 세일씨 입니다 세일씨는 본인의 버킷리스트에 대해 발표를 해주셨는데요.
세일씨는 자기표현대회를 하기로 한 날부터 본인이 직접 한글파일에 설명해주고 싶은것에 대해 작성하면서 발표를 열심히 준비해주셨답니다. 세일씨의 버킷리스트는 해외여행인데 저희도 가고싶게끔 너무 상세히 설명을 잘 해주셨더라고요~
두번째 발표자는 남규씨 입니다. 남규씨는 최근 사무국장님과 건강지원 팀장님과 함께 버스킹 동아리를 하시는데요 이에 대해 설명과 느낀점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남규씨가 발표를 하시면서 마지막에 하시던말이 "힘이 닿는데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듣는 저희가 뭉클해졌던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신나는 노래를 한곡 뽑아주시면서 마무리를 했답니다~^^
세번째 발표자는 문자씨입니다.
문자씨는 발표를 시작할때 부터 신나는 노래를 한곡조 뽑고 시작하셨는데요,
발표를 시작한 후에는 본인의 직장생활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본인이 출근 후 어떤일을 하시는지, 일을 하시면서 무엇을 느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직장인의 삶을 정말 생생하게 전달해주셨답니다~!^^
마지막 발표자는 현미씨 입니다.
현미씨도 신나는 분위기에 질세라 지원씨와 노래를 한곡조 뽑고 시작하십니다!!
현미씨는 최근에 남자생활지도원 선생님들과 놀러다닌 곳에 대해 설명해주고 느낀점을 설명해주셨는데요. 박병준 선생님 이야기가 나오면 환한 웃음이 퍼지셨답니다~
김성준 선생님 이름을 이야기 하실때에는 이름이 기억이 나시지 않는다며 뽀글머리 선생님이라고 표현해주시며 재치있는 답변도 해주셨답니다~!
마지막으로 원.국장님이 심사 후 각자 상과 상장을 받으셨습니다.
오늘 발표를 준비해주신 식구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