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기 자기표현대회를 진행한 김동욱, 박미선 생활지도원입니다. 연꽃의집에 와서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 긴장도 많이 하고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참가자들이 잘해주셔서 다행이였습니다! 참가자들이 자신을 소개하고 평소 얘기하지 못했던 것들을 말하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모든 식구들과 종사자들 앞에서 발표를 할려고 하니 진행자도, 참가자도 긴장을 많이 하였습니다. 심사에는 원장님의 부재로 국장님과 생활재활팀장님이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1번 참가자는 한지원씨입니다. 한지원씨는 좋아하는 것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지원씨는 질문에 대답을 다 하셨지만 동영상도 만들고 싶다하여 동영상도 만들어 봤습니다~
2번 참가자인 우주형씨입니다~ 우주형씨는 하고 싶은 게 많다고 합니다~ 주형씨는 자신의 입으로 자신들 다 표현하고 싶다고 하여서 동영상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3번 참가자인 박남규씨입니다. 남규씨는 자신을 보여주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남규씨도 자신의 입으로 자신을 소개하고 싶다고 하여 동영상은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참가자인 송무섭씨입니다. 무섭씨는 자신을 봐달라고 하였습니다! 무섭씨는 동영상을 준비하여 동영상으로 발표를 하며 즐겁게 자신을 소개하였습니다~
4명의 참가자분들과 종사자가 함께 만든 자기표현대회! 마지막 심사는 국장님과 팀장님이 봐주셨습니다~ 열심히 준비를 하였지만 미흡한 부분을 참가자 분들이 매꿔줘서 진행이 막히지 않고 슉~슉~ 잘 된거 같습니다~ 5회에는 더 재미있는 자기표현대회로 돌아오겠습니다~
상장과 상품을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