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년 8월 28일
장소 : 함양 읍 헤어코디
어느사이 머리가 훌쩍 자라서 가을이 다가왔어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 잘생겨보이게 미용실을 이용하고 왔습니다.
우리 식구들이 원하는 머리모양대로 잘생겨보이게 잘랐네요.
* 사장님~ 원빈처럼 잘라주세요~
* 원빈이 되어간다~~
* 이제 계산도 혼자서 잘하는 우리 박*영 식구입니다. 밖에서 혼자 편의점에서 빵도 잘 사먹어서 배가 좀 나와버렸네요. 혼자서 계산을 잘하면 이런 단점이 발생하는군요.
* 그리고 항상 우리 식구들 머리 자르러가면 초코파이랑 음료수도 사주시는 함양 헤어코디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