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년 6월 20일
장소 : 함양연꽃의집
안녕하세요~ 어느덧 여름이 다가와 이제 에어컨없이는 살기 힘든 시기가 왔네요.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우리 식구들을 위해서 자원봉사를하기위해 LH 공사 직원분들이 방문해주셨습니다.
* 선남 선녀 마음씨 착한분들이 방문해주셨어요~
* 우선 비닐을 걷어내야겠죠~
* 우리 식구들드 감자캐기 체험에 열심입니다.
* 감자가 그렇게 좋은지 활짝 웃는 우리 이*열 식구네요~
* 엄청 큰 감자를 하나 발견하고 봉사자분이 V 하고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 우리 최*욱 식구도 힙 ~ 하게 감자를 잘 캐네요~
더우니까 건물안에 들어가라고 그래도 끝까지 우리곁에 남아서 도와주려고 했던 식구에요~
* 너무나 더운 날씨에 식구들이 혹시 더위먹을까봐 먼저 보내고 끝까지 감자캐기를 마무리 해주신
선남 선녀 LH 공사 직원분들 ~ 자 찍습니다~ 감자~
* 이제 크기별로 분류를 마치고 저녁에는 감자도 쪄먹었답니다.
이런게 농부의 마음일까요~ 땀흘리고 난뒤에 먹는 감자는 꿀맛이네요
봉사자분들이 직접 캐신 감자를 못먹고간게 좀 아쉬워요~ 다음에는 같이 먹어요~
*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