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오후에 여가활동으로 딱지치기를 하였습니다
"내가 왕년에 딱지좀 쳤지" 라고 다들 이야기 하시더군요
가위 바위 보~
흐압~!!!!! 기합소리와 함께 빗나간 딱지.....
요정도 쯤이야~ 쉽지~
1승 ^^
대망의 결승전~!!! "넘어간~~~~~~~~~~~~~"
"얍얍얍~!!! 한방에 툭~"
"으하하하 1등이다"
"내가 우승이다~"
나는 준우승~!!
아쉽지만 3등이네요 ^^
다들 딱지를 잘 접고 잘 치시는군요~? ^^
다음에는 다른 가족들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