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년 2월 16일 설날 아침
장소 : 연꽃의 집 식당
안녕하세요~ 연꽃지기입니다~
2018년 설날을 맞이하여 가정집에서 흔히들 만드시는 산적을 만들어봤어요~
여러분들 산적 만드실 줄 아는분 계신가요?
우리 식구들의 솜씨 한번 보여드릴께요~
우선 앞치마를 이쁘게 입구요! 음식을 만들때에도 복장이 중요하죠!
모자도 이쁘게 씁니다~ 모자 하나 썻을 뿐인데 이건 뭐~ 30년 경력의 원조 산적 만들기의 달인이 되네요
자 어떻습니까~ 이연복 쉐프 저리가라죠? 우리 미스터 정 쉐프~
산적 만들기
식용유가 빠질 수 없죠
우리 수석 쉐프 박 ** 선생님의 도움속에서
산적 만들기 강의를 열심히 듣고~
하나씩 만들어 갑니다 계란물도 입히고~
우리 김쉐프 정쉐프에게 ' 정쉐프! 프라이팬의 온도가 딱 적당한것 같아! 라고 말하는듯한 느낌!'
그리고 열심히 굽습니다~ 우리 식구들 표정이 참 진지하네요
짜잔!!! 완성입니다!!! 먹음직스럽나요?
산적 한그릇 하실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