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회복지법인 연꽃(대표이사 일여스님)에서는 법인 및 시설운영에서 청렴도와 투명성 높은 운영으로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받았던 소식을 일간신문에는 실렸는데, 시설홈페이지에는 안올렸네요.

2017년 한해동안 경상남도청에서 복지재정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상시지도 점검"을 실시한바 있습니다.

도내 전 법인과 시설을 점검한 결과,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한 법인에 경남도내 상위 3개 법인에 주어지는 표창장을 받게 되었습니다.

법인사무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도지사 권한대행을 대신해서 주민행복지원실 실장님과 주무계장님이 동석하였습니다.

법인산하 4개시설의 이사 및 직원중에 친인척 관계에 있는 사람은 한명도 없으며, 오로지 신도들의 보시금과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설립된 만큼 부처님 자비심으로 사회복지시설을 투명하게 운영하여 사회적 약자인 어르신 및 장애인, 보육아동들이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음이 인정된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함양연꽃의 집 직원들은 대표이사님의 뜻을 받들어 보살도를 실천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함양 사회복지법인 ‘연꽃’ 우수 법인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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