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7월 14일 연꽃 어린이집 개원으로 시작되어
올해로 사회복지법인 연꽃이 설립 된 스무해가 되었습니다
법인 대표이사이신 일여스님의 깊은 뜻으로 설립하신
연꽃 어린이집, 연꽃 노인요양원, 함양 연꽃의집 세 기관이 앞으로 더 번창할 수 있도록 많은 기원 부탁드립니다.
연꽃 노인 요양원 마당에 세팅되어 있는 단상 ^^
비가 조금씩 쏟아졌습니다. 야속한 날씨였습니다.
내부에 급히 마련된 장소입니다.
밖에서 행사를 진행하지 못한 점이 너무 아쉬웠으나 많은 내빈 여러분이 참석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진중히 반야심경을 봉독중입니다.
일여스님의 감사패 전달
정말 정말 법인을 위하여 고생이 많으신 우리 선생님들!!!
인자한 스님의 미소가 저희를 웃음짓게 합니다 ^^
공연 동아리 '소풍'의 공연~
우레와 같은 앵콜 소리가 나왔다죠? ^^
케이크 절단식이 있었습니다.
내빈 여러분께 항상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사가 끝난 후 먹었던 꿀맛같은 음식들!
보살님들께서 손수 준비해 주신 음식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법인을 이끌어 오신 대표이사 일여스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사회복지법인 연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