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3일 외식나들이(토마토)를 다녀왔습니다.
연꽃의 집 식당에서 먹는 식사도 7성급 호텔처럼 너무너무너~~~무 맛있지만 가끔은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드시고 싶을 때가 있지 않겠어요?
저희 연꽃의 집은 그런 부분조차 놓치지 않고 신경쓰고 있답니다 ㅎㅎ
우리 연꽃의 집 식구들이 직접 고른 돈가스, 스파게티, 볶음밥...ㅎ 너무 맛있겠네요 +0+....
서로 다투지 않고 즐겁게 먹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ㅎ
식사 후 산책도 다녀왔는데요. 다들 배부르게 드셔서 그런지 기분이 아주 좋아보여 저 또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이렇게 우리 식구들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