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담그기

by 연꽃의집 posted Dec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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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김장담그기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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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구들과 함께 김치를 담그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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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인 배추라는 걸 설명해 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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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옷 위에 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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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인 배추를~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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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포기인지는 확인이 안되지만~ 꽤 많은 양이군요~


DSCN9104.JPG 노란 배추가 배춧속으로 빨갛게 물들어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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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조금씩 묻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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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결 한 결 정성스레 양념을 발라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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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는 이렇게 두 손으로 팍팍 무쳐야 제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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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향해 V를 보여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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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번 먹어 볼 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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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을 너무 아끼셨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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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계의 숨은 보석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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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 할 것 없이 무쳐 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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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은 순간에도 역시나 V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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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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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무친 배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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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맛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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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바로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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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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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 얼굴만하네요~ 아유~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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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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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눠 먹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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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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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만큼 베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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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배추는 나누어 먹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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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를 슥슥~ 무치면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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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다가도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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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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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어 절인 배추! 맛이 최고네요 ^^


모두 김장도 해 보고 맛도 보고 1석 2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