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1 이용자들과 김장담그기를 진행했습니다.

by 연꽃의집 posted Dec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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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바람이 솔솔 부는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이맘때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해야하는 김장을 이용자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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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치기 전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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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 치대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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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버무린 선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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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씨도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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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얼굴만큼 김치도 예쁘게 만든 현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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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역시 갓 담근 김장김치가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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