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 가을입니다. 벼도 익어가고 밤도 탐스럽게 익었네요.

by 연꽃의집 posted Oct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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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년 10월 11일

장소 : 함양 어느 산

 

물리치료 선생님의 개인 산에서 식구들을 위해서 밤을 무료로 주신다고해서 밤을 줍는 체험을 하러다녀왔습니다.

요즘 밤이 추석 전에는 엄청 비쌋어요. 그런데 이렇게 무료로 밤도 나눔을 해주시고 잘먹겠습니다.

 

우리 식구들 밤도 참 잘 주워요~  우리식구들 못하는게 뭘까요? rabbit%20(1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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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도 나이트 근무였는데 식구들이 주워와줘서 삶아놓은 밤을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식구들도 잘먹었다고 하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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